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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일삼동창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선능역 상제리아 1층 피앙세 홀에서


94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날씨가 갑짜기 추워졌는데도 많은 회원이 참가


차기 회장단도 선출하고 부페집에서 처음으로




스테이크 요리를 먹으면서 재능이 많은


친구들의 노래도 듣고 다 같이 합창도 하면서


2009년을 뜻있게 보내는 좋은 행사였다.




6시가 조금 넘어








준비하느라 수고하는 임원들과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 식이 시작 되었다








윤 우용 부회장의 사회로








이학구 회장의 이임사를








친구들은 경청하고










전임 임원 소개도 하고 수고의 박수도 치고










 




윤 부회장의 사업운영 결과 보고후


질문도 하고 답변도 하고








정용우 재무의




 




간단한 재무 결산 보고








이 형 감사의






 




꼼꼼한 감사후 감사 보고서를 낭독하고








차기 동창회장에 윤 우용 부회장을 선출하고






 




부 회장에 최 순옥






 




이 기재 동문을 뽑았다.




 






감사에는 이 원호 동문 등을 선출하고






 




이어서 차기 회장단을 발표하고 인준을 받고


1부 총회를 마치고








박 붕배 선생님의 긴 건배사 후








2부에서는 식사를 하면서


변 영일 동문의 사회로








정 용우, 주 청암 동문의 클라리넷 연주






 




주 청암 동문의 기타반주와 맛 있는 노래










홍 사덕 의원의 박수가 인상적이고








정 규현 회장의 반주로








모두 자리에 앉은채로 즐거운 합창을 하였다








한 우택 선생님도 열심히 부르시고










다음은 장기 자랑으로


주 청암 동문의 기타 반주로


신 상만 동문 을 시작으로










최순옥 부회장




 






이 원호 감사






 




이 용 기우회 회장의  목 수술 변명후






 




황무자 산악회 부회장의 멋진 노래 솜씨를 듣고




 






변 영일 사회자의  마이 웨이 代唱을 끝으로


장기 자랑을 끝내고






 




교가 제창을 하고 식을 마쳤다




수고한 이 학구 회장 이하 집행부 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처음으로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상제리제 사장에게도 감사드리고




김 무일 , 김 용언 전임 회장님의 선물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반주와 노래를 부르느라


목이 쉰 주청암 동문


합창지도를 하느라 고생한 정 규현 회장


사회와 노래를 하느라 수고한 면영일 동문등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산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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