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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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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많아서 두편으로 나누었습니다.

         

         

        상사화와 꽃무릇은 어떻게 다를까요?




         




















         





              상사화(相思花) - 이설영

              이생을 살다
              주검을 안고 가는 날에도
              그대만을 기억하겠습니다

              백 년의 기다림이
              생사를 넘고 넘어
              천 년이 된다 하더라도

              뜨겁게 달아오른 마음
              빠알간 고운 빛깔로
              아름답게 잉태되는 순간까지
              지고지순한 사랑 키우며 기다리겠습니다

              이미 이 몸은 수천 년 전부터
              당신을 기다려온 그리움지기 였기에...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고 상사화라고 하나

                        실제 상사화는 노란꽃이나 분홍빛을가진 다른 종류의 꽃이며

                        붉은빛으로 온 산자락을 물들이는 꽃이 꽃무릇입니다.

                        꽃무릇은 가끔 상사화와 혼동되는 식물이며

                        아직도 선운사에 상사화가 피는 걸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두 식물의 특징이 비슷하기 때문이지요.


                        두 식물의 특징은 이파리와 꽃이 서로  다른 시기에 올라온다는 점입니다.
                        초봄에 잎이 올라왔다가 여름이면 잎이 모두 지고

                        꽃대 하나만 달랑 남아서 그 꽃대 끝에 꽃이 핍니다.

                         

                        이렇게 잎이 다 떨어진 후에 꽃이 피니,

                        꽃과 잎은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운명이고

                        이 꽃과 잎이 서로를 그리워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 상사화.

                        꽃무릇도 마찬가지.

                        이파리 하나 없는 초록색 꽃대만 삐죽 솟아서 그 위에 붉은 꽃이 피는데
                        꽃무릇과 상사화는 모두 백합과의 식물이나 꽃 모양은 확연히 다르다는것.

                         

                        상사화는 백합처럼 비교적 단정한 모양인데
                        꽃무릇은 백합과라고 보기에는 그 생김새가 좀 어지럽고

                        꽃잎과 꽃술이 모두 가늘고 긴데 이 꽃잎과 꽃술이 마구 흩어져 있어

                        자유분방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상사화 역시 절 주변에 많이 피지만

                        상사화는 한여름에 피는 꽃이라서

                        꽃무릇이 피는 9월에는 상사화를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꽃무릇은 사찰 주변에 많이 심는 꽃인데 
                          꽃무릇 뿌리에 방부제 역할을 하는 성분이 있어

                          탱화를 그릴 때 사용한답니다.

                           

                          위 분홍꽃은 상사화고 아래 진홍꽃은 꽃무릇입니다.
                          다들 잘 아셨나요?

                          나도 이번에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맹워리가

                     

                     

                     

                     




                     

                    잘 차려진 식당 [꺼먹 고무신]에서

                     

                     



                     

                    수북하게 담겨 온 장어구이..뉘가 다 먹었을꼬?

                     

                     



                     

                    식당안 풍경

                     

                     



                     

                    잔뜩 먹어서 조방과 한시기 배가 뽈록~

                     

                     



                     

                    봄에는 청보리 가을에는 메밀..메밀꽃이 지고 있는중인가 별루더군요

                     

                     



                     

                    소녀들과 소년하나..가운데 청일점 영일.

                    화자 상자 경자 희숙 능숙 영일 영자 춘자 문자

                     

                     



                     

                    얼기설기 빨랫줄에 갇힌 맹워리는 워디루 가야 헐꺼나?

                     

                     



                     

                    표정 좋구 포즈 좋구..금자 희연 춘자 무자 

                     

                     



                     

                    ㅎ ㅎ 우리는 단짝 세子매..영자 금자 무자

                     

                     



                     

                    강섭씨~ 잠깐 서 있어 봐바바바

                     

                     



                     

                    30만평이나 된다는 메밀밭

                     

                     



                     

                    해바라기와 소년

                     

                     



                     

                    키작은 해바라기밭에서(혜자 병순 희연 금자 영숙 춘자 영자)

                     

                     



                     

                     



                     

                    학원농장을 떠나며 마냥 즐거운 소석과 치운

                     





                    윗줄에 성자 병순 가운데 혜자 아랫줄에 희연 영숙





                        .












                                                • ?
                                                  홍경삼 2020.09.23 19:43
                                                  왜 내가 안 보이지?

                                                  상사화를 영어로 잎(옷) 다 벗어버려 하나도 걸치지 알몸 꽃만 있다고
                                                  발가벗은 여인이라 불러요. Naked Lady.

                                                  홀딱 벗은 여인들이 많다고 해서 수집음 잘 타는 내가 그래서 안 갔나보다.

                                                  친구들과 꽃 구경하고 깻잎에 장어구이를 싸서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겠다.
                                                • ?
                                                  정성자 2020.09.23 19:43
                                                  잘 견디고 계신거지요?
                                                  댓글로 안부를 전해주신거 고맙습니다

                                                  상사화를 '발가벗은 여인' 이라 부른다고요?
                                                  기발하다고 해얄지
                                                  엉뚱하다고 해얄지
                                                  하여간 거그 사람들은 벗는걸 무지 좋아하는거 가터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기쁜 우리 젊은날'
                                                  모두 젊구 이쁘네요

                                                  어느 친구가 제게 문자를 보냈어요
                                                  기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고맙다며
                                                  '정순이랑 즐거웟는데...'
                                                  가고 없는 친구 생각나 눈물난다구

                                                  10월 1일이 추석입니다
                                                  해피한 추석 보내십시오

                                                List of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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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점봉산 2006년 5월 26일 file 홍경삼 2021.04.01 101
                                                » 가을동화를 쓰고 온 갈 나들이 (두울) / 2009년 2 정성자 2020.09.22 375
                                                128 가을동화를 쓰고 온 갈 나들이 (하나) / 2009년 1 정성자 2020.09.22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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