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꽃이 피어 나는 이름다운 계절입니다. 이 좋은 시절 --- 친구 만나 수담을 나누는 것도 큰 즐거움입니다. 4월 20일 (화) 오후 2시 종로 3가 관수기원에서 만납니다. 부디 많이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